유진이의 향긋한 홍차 이야기
( 음료수, 음료, 음료수도매, 실론티, 홍차, 밀크티, 홍차의 효능, 홍차 종류, 홍차 브랜드, 얼그레이)
by 유진샵

홍차를 마실 때 그 맛을 결정짓는 것 중의 하나가 물이라고 합니다. 물 맛이 좋아야 차의 맛도 좋아지는거죠^-^ 좋은 물이란 무엇일까요? 경도가 높지 않은 연수, 암반수의 물과 같은 신선한 물이죠. 하지만 도심에서 이렇게 신선하고 맑은 물을 구하기는 힘듭니다.ㅠ 다만 받아둔 물을 사용하지 말고 한번 끓였던 식은 물도 피하도록 합니다. 그 이유는 물을 너무 오래 끓이면 산소 함유량이 떨어지므로 바로 받아 끓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죠. 도심생활이 그리 좋은 것만 것 아닌 것 같아요 흑흑…
물을 받을 때는 수돗물에서 물을 틀은 후에 조금 높은 위치에서 물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하게 아까운 물을 흘리게 높은 위치에서 받을까요?-_- 바로 이것은 산소 함유량을 더 높이기 위함입니다. 조금이라도 공기와의 접촉을 긴 시간 동안 하기 위한 것이죠.
기억나시나요?^-^ ‘신의 물방울’에 보면 주인공이 와인을 디켄팅(Decanting)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와인을 높이 들고 실같이 가늘게 따르는데 이것의 목적은 침전물을 걸러내는 역할이며 따르는 동안에 나쁜 향을 날려 버린다는 말도 맞지만 공기중의 산소와 접촉을 해서 와인의 맛을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함이랍니다. 놀라셨죠?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저는 서울의 수돗물로 연 잎차를 끓여서 보리 물 마시듯 하고 있고, 홍차나 커피 역시 물을 끓여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흔한 정수기도 별루 믿지도 않아요. 좋은 물을 구할 수 없으면 있는 상황에서 좋은 물을 얻는 수밖에...ㅠ
홍차의 종류는 엄청납니다. 정말 다양해서 셀 수가 없죠.
하지만 큼지막하게 나눈다면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이트 티
보통 한 지역에서 생산된 순수 찻잎만 쓰는 것을 말합니다. 스트레이트 티는 원산지에 따라서 분류 되며 홍차의 왕으로 불리는 다르질링의 경우 인도 북동부 히말라야 지역 해발 1200m에 위치한 다르질링이라는 원산지 이름을 땄습니다. ‘우바’는 스리랑카 중부 산악지대에서 나는 홍차이며, ‘기문’은 중국 안후이성의 기문지역에서 생산되는 차입니다. 세계 3대 홍차인 다르질링, 우바, 기문 모두가 스트레이트 티죠~. 실론티, 아삼티 모두 스트레이트 티에 속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들이 모두다 스트레이트 티였군요. 와우+_+
2. 블랜디드 티
제조 회사별로 여러 산지의 찻잎을 섞어 만든 홍차로 잉글리시 블렉퍼스트, 오렌지 페코, 레이디그레이, 애프터눈 티 등이 이에 속합니다.
3. 플레이버리 티
말 그대로 찻잎에 여러가지 향을 가미한 홍차입니다. 얼그레이티, 망고티, 레몬티, 로즈티가 있죠.
몰랐던 홍차에 대해서 새롭게 홍차에 대해서 알게 되셨나요?
그럼 주저하지 마시고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제겐 큰 힘이 된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 뵐게욤~*


























